엔미디어플랫폼은 11일 자사 관리프로그램 ‘GETO’ 이용 매장 대상으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FC 온라인’ GETO PC방 핫타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자료=넥슨)

[한국정경신문=임윤희 기자] 엔미디어플랫폼 'FC온라인' 유저를 대상으로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엔미디어플랫폼(대표 송재화)은 11일 자사 관리프로그램 ‘GETO’ 이용 매장 대상으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 GETO PC방 핫타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이달 12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 주말 ‘포포 PC방 부천점’, ‘욜로 PC방 대구 직영점’, ‘펄스 PC 부평점’, ‘에스알피 PC방 미사점’ 등 총 14개의 PC방에서 ‘FC 온라인’을 소재로 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먼저, 매장 내 ‘FC 온라인’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GETO 포인트 2000원’, ‘넥슨캐시 1000원’을 지급한다. 접속한 이용자 중 보유한 구단 가치가 가장 높은 이용자와 가장 낮은 이용자에게 ‘GETO 포인트 1만원’을 추가로 선물한다.

엔미디어플랫폼 관계자는 “많은 이용자 분들께서 즐기는 ‘FC 온라인’을 소재로 앞으로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정경신문 임윤희 기자 yunis1004@naver.com 임윤희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