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찾사’ 출신 ‘국민안내양’ 가수 김정연 출연하는  ‘가족사랑 행복 효 콘서트’가 오는 17일 오후 2시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자료=파주시)

[한국정경신문=김태혁 기자] 노찾사’ 출신 ‘국민안내양’ 가수 김정연 출연하는  ‘가족사랑 행복 효 콘서트’가 오는 17일 오후 2시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서 김정연은 자신의 히트곡은 물론 1990년대 대중가요의 한 장(章)을 장식했던 ‘노래를 찾는 사람들’ 시절 불렀던 노래들과 실향민 어르신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줄 노래도 준비했다.

‘노찾사’의 멤버로 20세 때 가수활동을 펼쳤던 김정연은 30대 때에는 방송인으로, 40대에 다시 트로트 가수로 전업했다. 

이후 현재까지 10년 이상을 KBS1 ‘6시 내 고향’ 국민 안내양으로 활약하면서 가수 겸 방송인으로 30년 이상 걸어오면서 겪은 이야기로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콘서트에는 조세연 13인조 악단의 장쾌한 음악과 에바영주니어 퓨전아리랑팀, 아나이스 무용단의 화려한 춤, 탈가수 김성환, 탤런트 전원주, 트로트 가수 현진우가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흥을 돋울 예정이다.

가수 김정연은 지난 4월부터 파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과 파주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재능기부 활동으로 출연진 전원 무료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