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살구’ 브랜드가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6월 9일까지 제품을 알리는 ‘새로운 살구 정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새로 살구의 세계관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살구 정자 360도 포토존 촬영, 포석정 술잔 띄워 보내기, 살구 한상 체험 등 다양한 이색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자료=롯데칠성음료)

[한국정경신문=서재필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새로 살구’ 브랜드가 출시를 기념해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6월 9일까지 ‘새로운 살구 정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2일 알렸다.

‘새로운 살구 정원’ 팝업스토어는 새로 살구 광고 속 새로구미가 되어 새로 살구의 세계관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방문객은 살구 정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공간에서 살구 정자 360도 포토존 촬영, 살구 드립 포석정에 술잔 띄워 보내기, 전통 간식으로 구성된 살구 한상 체험 등 다양한 이색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팝업스토어 관람을 희망할 경우 현장 대기 등록을 통해 차례로 입장 가능하다.

새로 살구 ‘새로운 살구 정원’ 팝업스토어 전경 모습(자료=롯데칠성음료)

방문객이 새로 살구 팝업스토어에서 새로구미의 세계관이 담긴 스토리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자료=롯데칠성음료)

방문객이 팝업스토어에 마련된 살구 정원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자료=롯데칠성음료)

방문객이 새로 살구 팝업스토어에서 미디어아트로 꾸며진 소원폭포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자료=롯데칠성음료)

살구 꽃잎에 메시지를 띄워 보내는 ‘살구 드립 포석정’ 체험 이미지(자료=롯데칠성음료)

살구 꽃잎에 메시지를 띄워 보내는 ‘살구 드립 포석정’ 체험 이미지(자료=롯데칠성음료)

한국정경신문 서재필 기자 abceee64@gmail.com 서재필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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