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에스테틱 노하우' 호주 상륙..아태지역 진출 본격화

이혜선 기자 승인 2019.11.08 16:06 의견 0
지난달 29일 AHC가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아이비 펜트하우스 백화점에서 공식 론칭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료=AHC)

[한국정경신문=이혜선 기자]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스킨케어 브랜드 AHC가 호주 공식 론칭을 통해 오세아니아 시장에 진출했다. 아세안을 넘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까지 거침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AHC는 지난달 29일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아이비 펜트하우스 백화점에서 공식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호주 뷰티 업계를 대표하는 미디어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AHC는 차별화된 에스테틱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브랜드 히스토리를 소개했다. 대표 제품을 체험하고 피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호주 소비자들은 햇볕 노출이 많아 강한 자외선과 건조로 인한 피부 고민이 많다. 안티에이징과 보습 등의 기초 케어에 대한 관심이 다른 나라보다 높은 편이다. AHC는 에스테틱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제품으로 호주 현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AHC는 지난 8월 마이어 백화점을 통해 첫선을 보이며 현재 시드니·멜버른 등 8개 매장 입점을 완료했다. 내년까지 점차 매장 수를 확대해 보다 많은 현지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