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이.승.기] 크라운해태제과·SPC비알코리아, 폭우 피해 지원 나서

한동선 기자 승인 2023.07.24 15:23 의견 0

[한국정경신문=한동선 기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면서 ESG 실천을 위한 각사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기억하기 쉽고, 알기 쉽게 접근하기 위해 ‘이승기’라 불리는 기업의 환경, 사회적 책임 이행 현장의 보폭을 따라가본다. -편집자-

(자료=크라운해태제과)

크라운해태, 수해 피해 지역과 복구활동 군부대에 1억원 상당 과자 지원

크라운해태제과가 수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위로하고 복구 활동을 펼치는 군 장병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4개 광역자치단체(충북·충남·경북·전북)와 복구활동에 나선 육군 제2작전사령부에 1억원 상당의 과자 6만 개를 전달한다고 24일 밝혔다.

과자 지원은 각 사 대표제품으로 구성됐다. 크라운제과의 죠리퐁·메이플콘·츄러스와 해태제과의 홈런볼·허니버터칩·맛동산 6종으로 각 제품별 1만 개씩 모두 6만 개다.

지원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폭우로 피해가 컸던 지역의 수재민과 자원봉사자 등 현장 복구 인력에게 전달된다. 피해 복구를 위해 고군분투중인 군 장병들을 위해 육군 제2작전사령부에도 전해질 예정이다.

크라운해태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과 복구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와 군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과자를 지원한다"며 "수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료=SPC비알코리아)

■"일상회복 되길" SPC 비알코리아, 폭우 피해 지역에 긴급 지원 물품 3만 개 전달

SPC 비알코리아가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배스킨라빈스와 던킨 제품 총 3만여 개를 전달한다고 24일 밝혔다.

비알코리아는 홍수와 산사태 등의 피해를 입은 수재민과 현장에 투입된 복구 인력을 위해 제품과 음료를 긴급 지원 물품으로 편성했다. 준비된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전라북도지사를 통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북 익산시와 제방 등 안전사고가 발생한 전북 군산시 앞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SPC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구호 물품을 편성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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