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D 종근당건강, ‘아미노 비오틴 단백질 크림 샴푸’ 대용량 출시 (자료=종근당건강)

[한국정경신문=박진희 기자] 여름이 다가오면서 강해지는 자외선에 모발 손상도도 높아진다. 손상된 모발은 단백질로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데 관련 제품의 가격대가 만만치 않다. 대용량으로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단백질크림 샴푸가 소비자를 만난다.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의 ‘건강을 바르다’ 뉴트리컬 코스메틱 브랜드 ‘CKD Guaranteed(씨케이디 개런티드)가 기존 용량대비 2.5배 증량한 ‘아미노비오틴 단백질 크림 샴푸 대용량(750ml)’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아미노비오틴 단백질 크림 샴푸’는 비오틴과 단백질 성분으로 거친 모발을 부드럽게 해주는 손상모케어 탈모 증상 완화 샴푸이다. 영양감이 느껴지는 크림 제형이 부드러움과 유연함을 주어 탈락 모발 수 감소에 도움을 준다. 모발 단백질 결합력 증가에 도움을 주는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달 출시된 대용량 신제품은 기존 용량의 2.5배에 달하는 용량으로 품질 만족도에 가격 만족도까지 더해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소비 패턴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한 제품이다.

‘아미노비오틴 단백질 크림 샴푸’의 핵심 성분인 비오틴은 물에 녹는 수용성으로, 종근당건강은 수용성 비오틴을 레시틴으로 감싸 리포좀 캡슐화한 ‘캡슐레이션 비오틴’ 기술을 제품에 적용하여 두피의 흡수를 돕는다.

잦은 드라이기 사용과 스타일 등으로 지쳐 윤기를 잃은 뻣뻣한 머릿결은 뭉치고 엉키며 2차 모발 탈락을 유발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한다. ‘아미노비오틴 단백질 크림 샴푸’가 부드러운 탈모 증상 완화 샴푸로, 비오틴과 단백질의 시너지 효과를 끌어올린 독자 포뮬러(비오틴, 아미노산 17종, 단백질 콤플렉스)로 모발에 부드러움과 유연함까지 신경 쓴 이유이다.

제품의 효과는 테스트를 통해 입증했다. 자극 받은 두피 진정 개선 도움[1]은 물론 모발 단백질 결합력 증가와 탈락 모발 수 감소는 물론, 인체적용시험 4주 후 설문조사 결과 두피 진정 만족도 100%, 모발 빠짐 개선 만족도 100%, 모발 부드러움 만족도 100%를 획득하며 제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획득했다.

조영한 화장품 사업본부장은 “CKD아미노비오틴 단백질 크림 샴푸는 탈모 증상을 완화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함으로써 탈모 샴푸의 만족도를 향상시킨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대용량 제품까지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미노비오틴 단백질 크림 샴푸 대용량 750ml’(소비자가 4만2000원)은 오는 5월부터 올리브영 온라인과 온라인 주요 쇼핑몰, 종근당 건강 자사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정경신문 박진희 기자 pre-jini@hanmail.net 박진희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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