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간편식 멤버십 ‘델리클럽’ 10만명 달성 눈앞..고객 혜택 강화

김제영 기자 승인 2023.01.26 08:22 의견 0
홈플러스는 간편식 브랜드 ‘델리클럽’이 두 달 만에 클럽 가입자 수가 급증해 10만명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자료=홈플러스]

[한국정경신문=김제영 기자] 홈플러스가 간편식 강자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홈플러스는 간편식 브랜드 멤버십인 ‘델리클럽’이 두 달 만에 클럽 가입자 수가 급증해 10만명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현재 운영 중인 전체 클럽 평균 가입 기간 대비 6배나 빨리 달성된 수치다. ‘델리클럽’ 회원들이 해당 카테고리 상품을 직접 구매하는 정도를 보여주는 구매전환율 역시 지난 15일 기준 무려 40%를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는 외식 물가 상승으로 집밥 트렌드가 확산하고 델리 상품 인기 상승에 발맞춰 간편식을 자주 구매하는 고객을 타깃으로 한 전략이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델리클럽’은 델리 상품을 애용하는 고객들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탄생한 멤버십이다. 마이홈플러스 앱에서 가입부터 혜택 활용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가입비와 연회비 등은 없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다양한 델리 상품에 대한 할인 혜택뿐 아니라 연관 상품 할인과 쿠폰팩을 제공하는 등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델리클럽’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다음 달 22일까지 4주간 ‘델리클럽’ 회원 대상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플러스에서 델리 전 품목 구매금액 5000원 당 1개씩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추후 스탬프 개수별 최대 1만5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신이슬 홈플러스 맴버십콘텐츠팀 담당자는 “당당치킨 열풍에 이어 홈플러스가 ‘델리클럽’ 론칭을 통해 대형마트 업계의 델리 강자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델리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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