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만나는 넥슨 IP..베이커리·주유소·편의점 등 다양한 오프라인 공간과 협업

이상훈 기자 승인 2023.01.19 07:51 의견 0

[한국정경신문=이상훈 기자] 넥슨이 포토부스, 베이커리, 주유소, 편의점 등 일상적 공간에 대표 IP를 활용한 컬래버레이션을 실시하며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이번 컬래버는 각 공간의 특성과 게임성이 어우러져 더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베이커리 브랜드 ‘태극당’에는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MMORPG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바람의나라' 팝업 공간을, MZ세대가 즐기는 포토부스 '인생네컷'에는 귀엽고 대중적인 캐릭터를 보유한 '메이플스토리' 포토 프레임을 선보였으며 주유소 '현대오일뱅크'는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IP로 색다르게 꾸몄다.

■ ‘태극당’에 ‘바람의나라’ 다람쥐가 등장..복합문화공간으로 눈길

태극당 내 ‘바람의나라’ 팝업 공간 현장 사진. [자료=넥슨]
태극당 내 ‘바람의나라’ 팝업 공간 현장 사진. [자료=넥슨]

지난 11일, 넥슨은 태극당과 손잡고 서울 장충동의 ‘태극당’ 본점에 ‘바람의나라’ IP를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을 선보였다. 팝업 공간은 ‘태극당’ 대표 제품 모나카의 맛을 알게 된 ‘바람의나라’의 ‘다람쥐’가 모나카를 얻기 위해 현실 세계의 ‘태극당’ 매장에 들어갔다는 유쾌한 스토리를 담았다.

1층 팝업 공간은 두 세계관의 만남을 표현한 ‘미지’, ‘채병록’, ‘강성모’ 작가의 다채로운 아트피스로 꾸며졌다. 포토존, 크로마키 포토부스, 이벤트존 등으로 구성된 2층 체험 공간은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방문객들로 붐볐다. 매장 곳곳에 숨어 있는 다람쥐 아트피스를 찾아 인증 사진을 남기는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컬래버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줄지어 있는 방문객들 또한 눈에 띄었다.

넥슨 IP 사업팀 진수경 차장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바람의나라’를 재해석한 특색 있는 아트 작품들로 ‘태극당’ 팝업 공간을 꾸몄다”며 “다양한 현장 이벤트에 참여해 게임, 빵 그리고 예술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 남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인생네컷’과 GS25 도어투성수점서 만나는 ‘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x인생네컷’ 컬래버 프레임. [자료=넥슨]
‘메이플스토리x인생네컷’ 컬래버 프레임. [자료=넥슨]

‘메이플스토리’의 귀엽고 발랄한 분위기를 한껏 담은 컬래버 프로젝트 또한 화제다. 최근 넥슨은 ‘인생네컷’과 협업해 ‘메이플스토리’ 몬스터 캐릭터가 담긴 컬래버 프레임을 출시했다. ‘메이플스토리’ 컬래버 프레임은 1월 31일까지 전국 ‘인생네컷’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인생네컷’ 앱에서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여러 커뮤니티에는 “’메이플스토리’ 몬스터와 함께 인생 사진을 남겼다”, “프레임 디자인이 다양해 고르는 재미가 있다”, “올해 말까지 앱을 통해 체험해 볼 수 있어 편리하다” 등 이번 컬래버에 만족감을 표하는 다양한 체험기가 게재됐다.

GS25 도어투성수점 내 ‘메이플스토어’ 팝업 스토어 현장 사진. [자료=넥슨]
GS25 도어투성수점 내 ‘메이플스토어’ 팝업 스토어 현장 사진. [자료=넥슨]

또, 지난 12월부터는 성수동의 '핫플'로 꼽히는 GS25 도어투성수점에 팝업 공간을 열고 ‘메이플스토리’ 컬래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GS25 도어투성수점은 ‘핑크빈’을 포함한 몬스터 캐릭터들로 꾸며진 인테리어부터 ‘메이플스토리’ 빵, 스낵, 젤리 등 각종 컬래버 식품, 굿즈, 컵 홀더 등의 아이템까지 ‘메이플스토리’의 매력을 즐기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곳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메이플스토리 스페셜 패키지’는 15종의 모든 컬래버 제품과 함께 한정 굿즈인 ‘메이플스토리’ 마그넷과 스티커가 담겨 소장 욕구를 한껏 끌어올렸다.

■ ‘카트라이더’ IP에 ‘피치스’ 감성 담은 ‘파츠 오일뱅크’ 호평

‘파츠 오일뱅크’ 현장 사진. [자료=넥슨]
‘파츠 오일뱅크’ 현장 사진. [자료=넥슨]

지난 12월, 넥슨은 독특한 감각으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라이프스타일 및 패션 브랜드 ‘피치스’와 협업해 ‘피치스’와 ‘카트라이더’의 글자를 조합한 새로운 브랜드 ‘파츠’를 선보이고, ‘피치스’의 멋을 담은 복합문화공간인 ‘파츠 오일뱅크’를 공개했다.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파츠 오일뱅크’에서는 ‘카트라이더’의 카트바디를 연상케 하는 슈퍼 튜닝카와 인기 게임 캐릭터 ‘배찌’ 조형물이 주유소 입구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특히, 화려한 색감의 조명과 주유 공간 전면에 배치된 국내 최정상 그래피티 작가 XEVA(유승백)의 아트 작품이 힙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 주유 공간 한편에 마련된 팝업 스토어에는 후디, 비니, 손난로, 에코백 등 ‘카트라이더’ IP에 ‘피치스’의 스타일을 입힌 굿즈가 판매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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