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가상인간 루시, 롯데호텔에 뜬다..콘텐츠 홍보 모델로 데뷔

김준혁 기자 승인 2022.11.22 08:06 의견 0
롯데홈쇼핑 가상인간 루시가 롯데호텔 콘텐츠 홍보 모델로 선정됐다. [자료=롯데홈쇼핑]

[한국정경신문=김준혁 기자] 롯데홈쇼핑 가상인간 루시가 롯데호텔에 뜬다.

롯데홈쇼핑은 롯데홀텔과 연계해 가상인간 ‘루시’를 홍보 모델로 내세운 ‘호캉스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버추얼 휴먼 마케팅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자체 개발한 가상인간 ‘루시’를 SNS 인플루언서 활동을 시작으로 신차 발표회 자동차마케터 등 국내외 기업 광고모델, 제휴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유명 콘텐츠 제작사의 소속 아티스트 계약 체결을 통한 엔터테이너 활동에 이어 라이브 커머스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연말 시즌에는 호캉스 수요를 겨냥해 롯데호텔과 ‘루시’를 내세운 호캉스 콘텐츠를 기획, 고객과의 소통 및 브랜드 홍보를 이어간다.

이번 콘텐츠는 루시가 직접 ‘롯데호텔 서울’의 객실, 라운지 등 내부 시설을 비롯해 주변 곳곳을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체험하는 콘텐츠다. ‘가장 서울다운 스테이를 즐긴다’는 ‘서울풀데이앤나잇(Seoulful Day and Night)’이란 주제로, 호텔 주변의 ‘을지산책’ 등 서울의 신구가 조화로운 을지로 매력을 누리는 ‘액티브 데이’, 롯데호텔 서울 내 유명작가의 작품을 즐기고 라운지에서 애프터눈티와 해피아워를 즐기는 ‘인스파이어링 앤 릴랙싱 데이’ 2가지 콘셉트로 구성했다.

시각특수효과(VFX), 리얼타임엔진 등의 기술을 활용해 사진, 영상 형태의 약 10개 콘텐츠로 제작했다. 이달부터 루시 공식 SNS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내달부터 롯데호텔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영상 콘텐츠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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