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를 더욱 밝고 투명하게"..네이처리퍼블릭, 비타페어C 7일 케어 2종 출시

김제영 기자 승인 2022.06.20 10:47 의견 0
비타페어C 7일 화이트닝 마스크 시트 [자료=네이처리퍼블릭]

[한국정경신문=김제영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이 피부를 밝고 투명하게 가꿔줄 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순수 비타민C와 제주 그린 레몬·병풀 추출물 등을 함유해 7일 만에 피부 밝기 개선을 도와주는 ‘비타페어C 7일 화이트닝 마스크 시트’와 ‘슬리핑 크림’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표 제품 비타페어C 잡티 세럼이 높은 인기를 얻자 이를 반영해 라인을 확대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은 고함량 순수 비타민C가 함유된 집중 화이트닝 케어 제품이다. 피부 밝기 개선과 기미·잡티 흔적 완화에 효과적이다. 자기 전 슬리핑 크림을 얇게 펴 바른 후 마스크 시트를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로 더욱 밝고 투명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비타페어C 7일 화이트닝 마스크 시트는 순수 비타민C 20,000 ppm이 함유된 고밀착 실크핏 마스크다. 칙칙한 피부톤과 기미·결점으로 인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 목화씨에서 유래한 큐프라 원단과 에센스를 머금을 수 있는 텐셀을 혼합해 부드러운 밀착감으로 촉촉한 수분을 공급해 준다. 피부 밝기 개선 효능 시험과 피부 일차 자극 평가를 완료했다.

비타페어C 7일 화이트닝 슬리핑 크림은 순수 비타민C 100,000 ppm과 피부 케어를 위한 12가지 비타민 복합 성분을 함유했다. 영양 가득 크림 텍스처로 피부에 매끄럽게 발린다. 기미·색소침착 완화와 피부 밝기 개선, 피부 1차 자극 임상까지 3가지 시험을 완료했다. 한국피부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한 시험 결과 제품 7일 사용 후 피부 밝기 개선 만족도 95.2%, 브라이트닝 개선율 101.3%의 수치를 보이며 효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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