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과 에어부산과 함께 괌·사이판 단독 특가를 선보인다. [자료=여기어때]

[한국정경신문=김준혁 기자] 여기어때가 괌과 사이판을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여기어때는 해외 항공 오픈을 기념해 에어부산과 손잡고 해외 항공권을 특가로 내놓는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에서 출발해 괌과 사이판으로 떠나는 여행객은 항공권을 최저가로 구매할 수 기회다.

괌은 최저 32만원부터, 사이판은 27만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항공권 판매는 이달 20일까지이다. 여행 출발은 7월 1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