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려먹는 야쿠르트 애플망고 [자료=hy]
[한국정경신문=김제영 기자] hy가 맛과 건강을 담은 디저트로 올 여름 프로즌 스낵 시장을 공략한다.
유통전문기업 hy는 ‘얼려먹는 야쿠르트 애플망고’를 선보인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샤인머스캣 맛에 이은 두 번째 과일맛 제품이다.
이번 출시로 프로즌(Frozen) 스낵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여름 음료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얼려먹는 야쿠르트는 지난 2016년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탄생한 제품이다. 야쿠르트를 거꾸로 얼려먹는 것에 착안해 개발됐다. 누적 판매량은 4억병에 이르는 히트 상품이다.
특히 브랜드 최초 과일맛을 적용한 ‘얼려먹는 야쿠르트 샤인머스캣’은 2021년 출시와 동시에 맘카페·온라인 커뮤니티 등 입소문을 타며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일평균 8만3000여개가 판매돼 출시 후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700만병을 달성했다.
신제품은 당도가 높고 상큼한 맛을 자랑하는 국내산 제주 애플망고를 사용했다. hy 50년 기술력이 담긴 특허 프로바이오틱스를 100억 CFU 함유했다. 천연 감미료인 자일리톨을 더해 맛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다.
김일곤 hy 유제품CM팀장은 “‘얼려먹는 야쿠르트 애플망고’는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애플망고 빙수에 착안해 만들어진 제품”이며 “앞으로도 야쿠르트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과일을 접목해 색다른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