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컬렉션 바디워시 [자료=아모레퍼시픽]

[한국정경신문=김제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향과 성능은 유지하면서 지구에 유해한 성분을 줄인 바디워시를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 토탈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는 오리지널 컬렉션 바디워시 6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오리지널 컬렉션 바디워시는 해피바스의 베스트 셀링 향만 선택해 세련된 발향은 물론 피부에 남는 은은한 잔향이 특징이다. 시그니처 애플&바나나 향을 담은 오리지널 제품을 포함해 베이비 파우더, 프레시 로즈, 솝 라벤더, 체리 블로섬, 클린 코튼 등 총 6가지로 구성했다.

독일 더마 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하고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와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완료했다. pH 4.5 약산성으로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등 10가지 특정 성분을 넣지 않았다.

바디 피부를 위한 고효능 성분도 담았다. 오리지널, 베이비파우더, 클린코튼 바디워시에 함유된 판테놀 성분은 피부 수분 보호막 역할로 피부를 가꿔 준다. AHA 성분이 들어간 솝 라벤더, 프레시 로즈, 체리블로섬 바디워시는 각질을 정리해 매끈한 피부결 유지를 돕는다.

신제품은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원료와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PCR 페트를 사용했다. 또한 생분해성 성분을 99% 배합한 제형으로 지구에 유해한 영향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