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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 공격 아닌 라우팅 오류였다"..KT, 통신 대란 원인 발표

송정은 기자 승인 2021.10.25 15:23 | 최종 수정 2021.10.25 15:24 의견 0
[자료=KT]

[한국정경신문=송정은 기자] KT가 25일 오전부터 지속된 유무선 통신과 인터넷 '먹통'사태의 원인이 라우팅(네트워크 경로설정) 오류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25일 오후 2시 30분 경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장애 원인에 대해 설명하겠다"며 "초기에는 트래픽 과부하로 인한 디도스 공격으로 추정했으나 면밀히 확인한 결과 라우팅 오류를 원인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이어 "정부와 함께 더욱 구체적인 사안을 조사하고 파악되는 대로 추가설명을 하겠다"며 "통신 장애로 국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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