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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내포신도시 '수세권 상가' 파피에르 내포 11월 분양

강헌주 기자 승인 2021.10.22 12:05 의견 0
‘파피에르 내포’ 투시도 [자료=반도건설]

[한국정경신문=강헌주 기자] 도심 속 ‘수(水)세권’ 상업시설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반도건설은 충남 내포신도시에 첫 브랜드 대형 상업시설 ‘파피에르 내포’를 11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피에르 내포’는 대로변을 따라 약 150m 늘어선 스트리트형 상가로 생태하천으로 조성되는 신리천과 어우러진 수세권에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인 크랙앤칼이 디자인한 팝아트 테마광장 등 랜드마크 상가로 꾸며진다.

대형유명학원인 종로M스쿨이 들어설 예정이고 다양한 랜드마크 업종이 입점한다. 에이피글로벌이 시행하고 반도건설이 시공하는 ‘파피에르 내포’는 충남 내포신도시 RC-2블록에 위치하며 연면적 1만9109㎡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 약 200실 규모로 조성된다. 내포신도시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 955세대의 입주민 고정수요는 물론 약 2만 세대에 둘러싸인 4면 항아리 상권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수변을 따라 길게 늘어선 스트리트형 설계에 테라스가 더해진 수세권 상가는 인근 주거지의 배후 수요뿐 아니라 나들이객, 산책객 등 유동인구를 끌어들이는데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동산업계는 수세권 상가의 인기 열풍속에 ‘파피에르 내포’의 분양 성적표가 어떻게 나올 지 주목하고 있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상가도 아파트처럼 수변 조망이 가능하거나 물과 인접한 입지는 희소성이 높아 가치가 올라간다”라며 “코로나19 이후로 자연과 어우러진 오픈스페이스가 상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수세권 상업시설이 주목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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