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벅스, 트와이스 데뷔 6주년 기념 '라이브 앨범 아트' 적용

송정은 기자 승인 2021.10.21 17:27 의견 0
NHN벅스가 지난 20일 데뷔 6주년을 맞이한 K팝 아이돌 '트와이스'의 11개 주요 앨범에 '라이브 앨범 아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자료=NHN벅스]

[한국정경신문=송정은 기자] NHN벅스(이하 벅스)가 JYP엔터테인먼트와 업무 제휴를 맺고 지난 20일 데뷔 6주년을 맞은 트와이스(TWICE)의 주요 앨범에 '라이브 앨범 아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벅스는 20일 트와이스의 데뷔 6주년에 맞춰 ▲The Feels ▲Feel Special ▲FANCY YOU ▲YES or YES ▲Summer Nights ▲What is Love ▲Merry & Happy ▲twicetagram ▲TWICEcoaster : LANE 1 ▲PAGE TWO ▲THE STORY BEGINS 등 총 11개 앨범에 움직이는 형태의 라이브 앨범 아트를 적용했다. 해당 라이브앨범 아트는 벅스 모바일 앱 재생화면과 트와이스 각 앨범 정보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벅스는 앨범 원본 이미지에 숏폼 콘텐츠(short-form contents)를 도입한 국내 유일의 움직이는 앨범 아트 '라이브 앨범 아트'를 지난 8월부터 국내외 인기 아티스트 250여 개 앨범에 적용하고 있다.

벅스 관계자는 "트와이스 데뷔 6주년을 기념하고 팬분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11개 앨범 각각에 최적화한 '라이브 앨범 아트'를 제작했다"며 "벅스의 서비스 노하우와 기술력이 담긴 차별화 콘텐츠 '라이브 앨범 아트'를 트와이스 주요 앨범을 통해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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