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네이버 증권정보]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펄어비스 주가가 상승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펄어비스 주가는 이날 10만 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12.21%(1만 1700원) 오른 값이다.
지난 4월 액면분할 이후 처음으로 종가 10만원을 돌파한 값이다.
시가총액은 6조8700억원으로 엘앤에프(6조7400억원)을 제치고 코스닥시장 3위에 올랐다.
한편 펄어비스는 신작게임 '도깨비' '붉은사막'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