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전통 베이커리 담는다..롯데GRS, '악마의 크림번' 3종 출시

김제영 기자 승인 2021.10.20 08:09 의견 0
악마의 크림번 [자료=롯데GRS]

[한국정경신문=김제영 기자] 엔제리너스가 오스트리아 전통 베이커리를 느낄 수 있는 디저트를 선보인다.

롯데GRS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는 신제품 ‘악마의 크림번’ 3종을 오는 21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악마의 크림번’은 얇고 부드러운 번에 진한 커스터드 크림을 가득 들어가 달콤함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

신제품 3종은 촉촉한 번에 커스터드 크림을 넣은 오리지널 악마의 크림번, 코코아파우더 토핑한 악마의 초코번, 고소한 소보루번와 커스터드크림을 넣은 악마의 소보루번이다.

롯데GRS관계자는 “신제품 악마의 크림번은 달콤하고 풍성한 맛 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만족도까지 갖춘 MZ세대의 니즈에 충족되는 트렌디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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