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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신규대출 중단..계좌 개설은 전면 오픈

윤성균 기자 승인 2021.10.14 15:22 의견 0
토스뱅크가 신규 대출을 중단했다. 다만 정부의 가계부채 규제로 막혀 있던 계좌 개설 및 체크카드 등 서비스는 전면 개방한다. [자료=토스뱅크]

[한국정경신문=윤성균 기자] 토스뱅크가 신규 대출을 중단했다. 다만 정부의 가계부채 규제로 막혀 있던 계좌 개설 및 체크카드 등 서비스는 전면 개방한다.

토스뱅크는 14일 기존 사전신청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전면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는 18일부터는 사전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토스뱅크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기존에 시행하고 있었던 대출 서비스의 신규 상품 판매는 정부의 가계 부채 안정화 정책에 따라 올 연말까지 중단된다. 신용대출, 마이너스 통장을 비롯해 정책금융 상품인 사잇돌 대출, 비상금 대출도 포함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정부의 가계부채 안정화 정책을 준수하고 시장의 상황을 모두 고려한 결정”이라며 “여러 사업적 제약 속에서도 고객이 가장 원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해 대고객 오픈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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