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가을느낌으로 인테리어 변신”..웨스트 엘름 신제품 90여종 선봬

김성아 기자 승인 2021.09.23 16:31 의견 0
웨스트 엘름 매장에서 모델들이 가을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자료=현대백화점그룹]

[한국정경신문=김성아 기자] 토탈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가 가을을 맞아 가을느낌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현대리바트는 자사 운영 뉴욕 스타일 홈퍼니싱 브랜드 ‘웨스트 엘름(West elm)’이 가을 신제품 90여종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베이직 쉐이프 디너웨어 컬렉션·마리 글래스 베이스·쉐도우 그래픽 쿠션 커버 등이다. 대표 제품은 베이직 쉐이프 로우볼·마리 글래스 베이스 스몰 등이 있다.

웨스트 엘름의 가을 신상품은 WSl 플래그십 스토어 논현점·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무역센터점·중동점 등 웨스트 엘름 매장 12곳과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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