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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반납하고 해외 근로자 격려"..쌍용건설 김석준 회장, 추석 기간 두바이 출장

송정은 기자 승인 2021.09.16 17:16 의견 0
쌍용건설이 시공 중인 두바이 '로열 아틀란티스 호텔' 전경 [자료=쌍용건설]

[한국정경신문=송정은 기자]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이 추석 연휴 기간 두바이 출장에 나서며 해외근로자들 격려에 나선다.

오는 17일 두바이로 출국하는 김석준 회장은 지난 30여년 간 매해 명절을 해외 현장 직원들과 보내며 '현장통'으로 불리고 있다.

김 회장의 두바이 방문은 작년 9월과 12월에 이어 코로나 19 기간에만 세 번째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김석준 회장의 이번 출장은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로열 아틀란티스 호텔' 공사 현장과 다음달 1일 개막하는 '두바이 월드 엑스포'에서 쌍용건설이 시공한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을 점검하기 위함이다"며 "뿐만 아니라 명절에도 현지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향수를 달래주고 격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 회장이 방문할 로열 아틀란티스 호텔(The Royal Atlantis Hotel)은 'S'자로 휘어진 구조와 레고 블록을 복잡하게 쌓아 올린 비정형적인 외관을 지닌 건물로 지상 46층 795객실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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