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 정중교 대표이사(오른쪽), 중소기업유통센터 정진수 대표이사(가운데), 오아시스마켓 안준형 사장이 18일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진행된 소상공인 구독 경제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프레시지]
[한국정경신문=김제영 기자] 프레시지가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과 상생하기 위한 사업에 나선다.
프레시지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소상공인 구독 경제화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은 18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중소기업유통센터 정진수 대표이사와 프레시지 정중교 대표이사, 신선식품 새벽 배송 기업 오아시스마켓 안준형 사장이 참석해 진행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 구독 경제화 지원을 위한 시스템 구축 ▲구독 상품 개발 및 판매 ▲구독 상품 프로모션 진행을 통한 판매 촉진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과 민간 기업이 협력해 소상공인들이 구독 경제에 손쉽게 진입할 수 있는 생태계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프레시지는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스타트업 최초로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백년가게’ 소상공인들의 대표 메뉴를 간편식 제품화해 전국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판매하는 상생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독서비스까지 ‘백년가게’ 밀키트 사업에 도입해 소상공인 제품의 판로를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