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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여름엔 고기 앞으로!”..썸머 BBQ 대전 연다

김성아 기자 승인 2021.07.15 09:34 | 최종 수정 2021.07.15 14:14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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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15일부터 '썸머 BBQ 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자료=홈플러스]

[한국정경신문=김성아 기자] 홈플러스가 여름 내내 육류 할인에 나선다.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외식이 어려워진 시기인 만큼 가정에서라도 맛있는 고기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홈플러스는 이날부터 각종 구이용 육류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썸머 BBQ(바비큐) 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매주 농협안심한우·호주산과 미국산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 등 각 주차별로 새로운 품목을 선정해 ‘릴레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행사를 맞아 구이용 돼지고기를 다양한 부위별로 대용량 팩(0.9kg~1.5kg)에 나눠 담은 ‘BBQ 멀티팩’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오는 21일까지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수입산 돼지고기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특히 미국산 삼겹살, 목심, 등갈비를 한 팩에 나눠 담은 ‘썸머 BBQ 돼지 멀티팩(1.5kg·할인가 2만9990원)’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 5000명에게 바비큐 요리 시 사용할 수 있는 ‘스텐 요리 핀셋’을 증정한다.

소고기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높은 할인율을 선보인다. 농협 안심 한우는 같은 기간 구이류 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18일까지는 미국산 소고기를 기간 한정 40% 할인율을 적용해 미국산 프라임등급 립아이를 100g당 3594원에 초이스등급 안심은 100g당 3714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BBQ에 활용할 수 있는 썬터치 구이판과 가스레인지 15종을 각 20% 할인하고 고기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킹블랙타이거새우 등도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 이창현 축산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고객들에게 한우 등 좋은 고기를 즐기며 힘내시길 바라는 응원의 뜻을 담아 대규모 육류 할인행사를 기획했다”며 “향후 구운 야채·치즈·비어치킨 등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바비큐 관련 신상품을 지속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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