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결을 더욱 매끈하게..LG생활건강,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베이스 메이크업' 출시
김제영 기자
승인
2021.07.13 15:47
의견
0
[한국정경신문=김제영 기자] LG생활건강이 더운 여름에도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할 수 있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인다.
LG생활건강은 오휘 럭셔리 메이크업 라인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베이스 메이크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베이스 메이크업에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독자성분인 ‘시그니춰 29 셀TM‘ 성분과 피부에 빛을 더하는 ‘쥬얼 파우더 콤플렉스TM’ 성분이 담겨있다.
이번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은 선 베이스·파운데이션·파우더 팩트 총 3종으로 출시됐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선 베이스’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함께 거친 피부결과 어두운 피부톤을 보정한다. 베이스 메이크업 전 완벽한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준다. 피부에 크림이 하얗게 뜨는 백탁 현상 없이 부드럽게 밀착돼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파운데이션’은 수분감 있는 텍스처가 피부에 밀착돼 은은한 피부로 표현해준다. 피부결을 정돈과 밀착력으로 얇지만 고르게 피부에 도포된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파우더 팩트’는 부드러운 크리미 텍스처가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된다. 피부 결점을 커버해 깨끗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시킨다. 통 루비셀 퍼프를 적용해 피부 밀착력을 높이고 덧발라도 뭉침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