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네이버 증권정보]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테슬라 주가가 상승했다.

10일(현지시간) 나스닥 증권거래소에서 테슬라 주가는 610.12 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1.89%(11.34) 오른 값이다.

테슬라는 최근 중국 공장에서 제조한 전기차의 5월 판매량이 4월과 비교해 29% 증가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최근 미국 주식 시장에서는 테슬라가 중국발 악재로 고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졌지만 5월 판매량은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일단 반등한 것이다.

다만 중국 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는 5월 판매량만으로 테슬라 차에 대한 중국 내 반감이 사라졌다고 판단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