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쿠팡]

[한국정경신문=김성아 기자] 대한민국 토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던 SNL코리아가 쿠팡의 손을 잡고 다시 세상에 나온다.

쿠팡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쿠팡플레이는 첫 예능 오리지널 콘텐츠로 ‘SNL코리아’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제작사 에이스토리와 독점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쿠팡은 현재 SNL코리아는 올 여름 공개를 목표로 프로그램을 제작 중이다.

쿠팡플레이표 ‘SNL코리아’는 2017년까지 방영된 기존 SNL코리아와 닮은 듯 다르다.

우선 쿠팡플레이는 이전 시즌제를 이어가지 않고 ‘시즌1’으로 새롭게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또 OTT특성상 방송보다 훨씬 더 강력한 표현이 가능해 시청자들에게 더 큰 웃음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SNL코리아를 구성했던 제작진과 크루는 같이 간다. 지난 시즌까지 SNL코리아의 제작을 이끌었던 안상휘 CP를 필두로 유성모 PD·권성욱 PD·오원택 PD 등이 제작에 합류한다.

특히 전 시즌에서 MC로 맹활약한 신동엽에 이어 크루들도 새롭게 합류할 예정이라 재치있는 콩트 코미디를 기대해볼 수 있다.

SNL코리아의 각 회차를 이끌 호스트로는 현재 다수의 국내외 톱스타와 셀럽들이 출연 논의 중에 있어 화려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쿠팡플레이 김성한 총괄 디렉터는 “SNL코리아 독점 공개를 시작으로 쿠팡플레이만의 예능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쿠팡플레이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