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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효성첨단소재,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수상

지난해 원자재 부문서 최상위 등급 달성
효성소재,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선정도

조동석 기자 승인 2021.04.28 16:04 의견 0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0 CDP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효성과 효성첨단소재가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하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자료=효성]

[한국정경신문=조동석 기자] 효성첨단소재㈜가 28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0 CDP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과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 ㈜효성은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는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비영리 기관이다. 91개국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탄소경영전략 등을 공개해 기업에 투자하는 연기금 등 주요 금융기관들에게 평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는 2020년 CDP평가에서 해당 분야 최상위 등급을 달성한 기업이 받는다. 효성첨단소재와 효성은 원자재 분야에서 각각 A등급, A-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효성첨단소재는 업종을 망라해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 중 3위로 선정돼 최상위 5개 기업이 받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선정되는 영광도 안았다.

효성과 효성첨단소재는 최고 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전문위원회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비롯 그린경영 전반에 대한 전략 수립과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제조 현장의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친환경 설비 및 장치 투자, 친환경 공정 및 공법을 적용하고 있다.

황정모 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세계 1위의 제품을 보유한 글로벌 소재기업으로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법인까지 배출량 관리 영역을 확대하겠다.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삼아 적극적인 배출량 저감 활동을 통해 탄소 저감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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