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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비상 모더나 주가↑ 관련주 파미셀 에이비프로바이오 엔투텍 눈길

김지연 기자 승인 2021.04.15 07:54 | 최종 수정 2021.04.15 09:34 의견 0
[자료=네이버 증권정보]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모더나 주가가 상승했다.

14일(현지시간) 나스닥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모더나 주가는 160.0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6.89%(10.32달러) 오른 값이다.

이날 모더나 주가는 장 내내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했다. 고가 160.92달러, 저가 152.49달러를 기록했다.

모더나 주가에는 백신 수급 비상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백신이 부작용 논란을 이어가면서 모더나, 화이자 백신에 수혜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국내 모더나 관련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내 모더나 관련주 파미셀, 바른손, 에이비프로바이오, 엔투텍, 소마젠 등의 주가 상승도 점쳐지고 있는 것.

한편 미국 바이든 대통령 또한 백신 부작용 파장을 언급하면서 모더나, 화이자 백신을 다량 확보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13일(현지시간) 미국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을 오는 7월까지 미국에 2억 회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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