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네이버 증권정보]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삼성출판사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출판사 주가는 4만 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29.98%(9550원) 오른 값이다.
이로써 삼성출판사는 이틀째 상한가를 이어가게 됐다.
'핑크퐁'. '아기상어' 등의 콘텐츠를 제작한 스마트스터디가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라는 추측이 제기된 것.
해당 소식이 스마트스터디의 2대 주주인 삼성출판사의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