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다채로운 구성 설 선물 세트 출시

김형규 기자 승인 2021.01.19 10:15 의견 0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다채로운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자료=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한국정경신문=김형규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다채로운 구성의 설 선물 세트를 출시한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19일 ‘2021설 선물 세트’를 이날부터 내달 14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반얀트리 선물 세트’로는 ▲한우 정육 세트 ▲와인, 치즈, 살라미, 오일 등 프리미엄 식재료로 구성된 스페셜 세트 ▲호텔 시그니처 원두와 머그컵 세트 ▲ 마누카 꿀 스틱 세트 ▲한과세트 ▲견과류 세트 ▲애플망고 ▲명품 티백 세트 등 19개 구성을 선보인다. 가격은 3만5000원부터 105만원까지 다양하다.

‘몽상클레르 선물 세트’는 구성에 따라 몽상클레르 ▲햄퍼 S ▲햄퍼 A ▲햄퍼 B로 분류된다. 3가지 종류의 선물 세트 모두 몽상클레르의 대표 디저트인 카스텔라, 파운드 케이크, 구움 과자, 마카롱 등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5만원부터 15만원까지다.

‘반얀트리 스파 선물 세트’로는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선물할 수 있도록 ▲바디 마사지 바우처를 준비했다. 바우처는 60분과 90분 중 선택 가능하다. 특별히 설을 맞아 인기 마사지 상품 5종을 ▲오복(五福) 패키지로 구성해 받는 분께 더 의미 있는 선물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60분 마사지 바우처 21만원, 90분 마사지 바우처 28만원, 오복 패키지 100만원이다.

선물 세트는 클럽동 3층에서 구매 가능하며 반얀트리 선물 세트는 2월 9일까지, 몽상클레르 선물 세트와 반얀트리 스파 앤 갤러리 선물 세트는 2월 14일까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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