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사회 수원시청 코로나 5명 추가..권선2동·호매실동·세류2동·원천동 거주 '동선 조사' 김지연 기자 승인 2020.11.26 09:47 0 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경기도 수원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수원시청은 26일 오전 8시 30분 재난문자를 통해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이번에 발생한 확진자는 341번부터 345번까지 총 5명이다. 341번과 342번은 권선2동, 343번은 호매실동, 344번은 세류2동, 345번은 원천동 거주자로 확인됐다. 동선은 역학조사 후 발표할 방침이다. 0 2 한국정경신문 김지연 기자 koreacuturein@gmail.com 김지연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경기도 수원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수원시청은 26일 오전 8시 30분 재난문자를 통해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이번에 발생한 확진자는 341번부터 345번까지 총 5명이다. 341번과 342번은 권선2동, 343번은 호매실동, 344번은 세류2동, 345번은 원천동 거주자로 확인됐다. 동선은 역학조사 후 발표할 방침이다. 0 2 한국정경신문 김지연 기자 koreacuturein@gmail.com 김지연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