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김미라 기자] 토탈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에이플러스라이프가 새해를 맞이해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진행된 대규모 리뉴얼 프로젝트다.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기획·디자인·개발 전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리뉴얼된 에이플러스라이프의 공식 홈페이지 (사진=㈜에이플러스라이프)

회사 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보안 강화 및 고객 이용 패턴을 반영해 브랜드 신뢰도와 정보 접근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적 리뉴얼”이라고 밝혔다.

기존 홈페이지는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기업의 온라인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다. 노후화된 디자인과 모바일·태블릿 환경 대응의 한계, 최근 큰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고객정보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특히 상조회사와 라이프케어 업계 전반이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이 주요 과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에이플러스라이프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신뢰·직관·확장성’을 핵심 키워드로 삼고 홈페이지 전반을 새롭게 재구성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사용자환경을 적용해 메뉴 구조를 단순화하고 가독성을 높였다. PC와 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도록 최적화했다. 또한 최신 보안 체계를 도입해 개인정보 보호와 시스템 안정성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효담’, ‘파라다이스’, ‘크루즈앤조이’ 등 주요 브랜드와 서비스 콘텐츠를 명확히 구분했다. 이용자가 각 서비스의 특성과 가치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조를 개편했다. 장례·상조 중심의 기존 이미지를 넘어, 여행·복지·라이프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서의 정체성도 보다 분명히 드러냈다는 평가다.

에이플러스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단순한 외형 개선이 아니라, 고객과 처음 만나는 중요한 접점을 새롭게 설계하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채널을 중심으로 고객 신뢰를 강화하고, 시대 변화에 발맞춘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1년 만의 대대적인 변화를 통해 새 단장을 마친 에이플러스라이프 공식 홈페이지는 ‘정직·신뢰·동행’이라는 기업 가치를 바탕으로 한다. 고객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