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업비트]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노골적으로 지지하는 도지코인 시세가 올랐다. 일론 머스크의 입방정을 비판하는 여론이 거세지는 가운데 죽지 않는 영향력에 시선이 쏠린다.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서부 시간으로 20일 오후 2시(한국시간 21일 오전 6시) 기준 19.40% 상승한 0.4043달러로 집계됐다. 시총은 523억7천만달러가 됐다.
머스크 CEO는 이날도 도지코인의 마스코트인 시바견이 그려진 1달러짜리 미국 달러화 이미지를 트위터에 올리며 "저 도지는 얼마인가"라고 썼다.
시장에서는 도지코인의 가격이 1달러까지 오를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했다.
국내 시장에서도 도지코인의 가격은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오전 8시 23분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도지코인 시세는 전일 대비 12.09%(55원) 오른 510우너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