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보름달에 소원 비세요..추석 당일 미세먼지도 없이 '맑음'

김성원 기자 승인 2019.09.12 22:43 의견 0
13일 올해 추석 당일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한국정경신문)

[한국정경신문=김성원 기자] '추석' 한가위이자 금요일인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추석 당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겠다고 12일 예보했다. 다만 동해안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날 미세먼지도 전국에서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예상 월출 시각은 서울 기준으로 오후 6시38분이다. 달은 자정께 가장 높이 떠오르고 다음달 오전 5시께 질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기온은 23∼2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지역별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8도, 대전 28도, 광주 29도, 대구 28도, 부산 27도 등이다.

새벽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곳곳에 끼겠다. 강원 산지는 특히 짙은 안개가 예상된다.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에서 0.5∼1.5m, 남해에서 0.5∼2.5m, 동해에서 0.5∼2.0m로 일겠다. 먼 바다 파고는 서해 0.5∼2.5m, 남해 1.0∼4.0m, 동해 1.0∼3.5m로 예보됐다.

<14~15일 이번주 주말 날씨>

(자료=기상청 날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