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꽃단지' 태풍 피해 복구작업..밀양시 산외면 주민 참여

최규철 기자 승인 2019.09.10 15:55 의견 0

지난 8일 밀양시 산외면 기회송림 옆 해바라기 꽃단지에서 산외면 20여 개 단체와 산외면직원 등 150여 명이 태풍 ‘링링’의 강풍에 피해를 입은 해바라기를 일으켜 세우는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자료=밀양시)

[한국정경신문(밀양)=최규철 기자] 밀양시 산외면은 지난 8일 기회송림 옆 해바라기 꽃단지에서 전날 태풍 ‘링링’의 강풍에 피해를 입은 해바라기를 일으켜 세우는 작업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복구 작업에는 산외면 20여 개 단체와 산외면직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채우 산외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태풍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주셔서 매우 감사드리며, 산외면민의 긍지와 결집력에 다시 한번 놀랐다.  올해도 수 만 송이 해바라기 꽃이 만개해 산외면 해바라기 꽃단지가밀양의 명소로 자리잡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외면 해바라기 꽃단지의 본격 개화시기는 이달 중순이 될 전망이며, 제2회 ‘해맑은 상상 해바라기 하늘을 날다’ 축제는 오는 27일에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