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별이되어라!' 섹시 콘셉트 장착..베이글녀 신재은 모델로

김진욱 기자 승인 2020.07.14 10:14 의견 0

게임빌의 모바일 RPG '별이되어라!'의 모델로 선정된 신재은. (자료=게임빌)

[한국정경신문=김진욱 기자] 모델 신재은이 게임빌의 대표 모바일게임 ‘별이되어라!’의 홍보 모델로 나선다.
게임빌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모바일 RPG ‘별이되어라!’의 홍보 모델로 섹시 모델 신재은을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재은은 지난해 넥슨의 서든어택 모델로 활동한 이후 두 번째 게임과 인연을 맺었다.

신재은의 모델 발탁은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별이되어라!에 대한 이용자 확보를 위한 것이다. 별이되어라!가 출시 여성 모델을 발탁한 것은 ‘오렌지 캬라멜’ 이후 두 번째다.

신재은은 최근 베이글녀의 대표로 불리고 있다.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 190만명을 확보한 파워 인플루언서이자 모델이다. 최근 각종 화보와 뮤직비디오 등에서 활동을 펼쳐왔다.

별이되어라! 홍보 영상에서 신재은은 중독성 있는 음악에 맞춘 경쾌한 댄스를 선보인다. 특히 ‘착착착착착’하는 후렴구에 맞춘 댄스에 이용자 편의성을 강조한 게임 업데이트 내용이 자연스럽게 노출된다.

해당 영상은 이달 16일부터 다양한 방송 매체와 네이버,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