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롯데미도파 광화문빌딩, 코로나 확진자 5명 추가..누적 환자 6명으로 늘어

최태원 기자 승인 2020.07.10 14:59 | 최종 수정 2020.07.10 14:58 의견 0
코로나 관련 자료사진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최태원 기자] 서울 종로구 롯데미도파 광화문빌딩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낮 12시를 기준으로 서울 롯데미도파 광화문빌딩 관련 확진자가 5명이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롯데미도파 광화문빌딩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6명으로 늘었다. 이중 3명은 롯데정보통신 사무실 관련 확진자들이다.

해당 빌딩에서는 지난 6일 첫 확진자가 나왔다. 이어 같은 날 1명이 더 발생했고 8일과 9일에는 각각 1명과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접촉자 포함 98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다만 아직 이들에 대한 결과가 아직 다 나오지 않은 만큼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도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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