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박원순 시장 시정철학 유지"

최태원 기자 승인 2020.07.10 09:32 | 최종 수정 2020.07.10 09:31 의견 0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자료=SBS뉴스)

[한국정경신문=최태원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의 유고로 시장 권한대행을 맡은 서정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10일 오전 긴급 브리핑을 가졌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비통한 심정을 금할길이 없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문을 열었다. 

굳은 표정의 서정협 권한대행은 "서울시정은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박원순 시장의 시정 철학에 따라 중단 없이 굳건히 계속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시장단과 실국본부장을 중심으로 모든 서울시 공무원이 하나가 되어 시정업무를 차질없이 챙겨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서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박원순 시장의 장례 절차 등에 대한 세부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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