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의 차가 화제다. 

6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윤아의 OFF 생활 모든 것이 공개됐다. 윤아는 인테리어부터 베이킹까지 다재다능한 재능을 공개했다. 이미 '효리네 민박'을 통해 윤아의 숨겨진 재능이 공개되었던 바, 이번에는 윤아의 차에 시선이 고정됐다.

앞서 윤아는 폭스바겐 사의 시로코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윤아의 차량은 포르쉐 사의 카이엔으로 확인됐다. 카이엔은 풀옵션은 1억 8천만원 선으로 전해진다. 

한편 태연의 차는 포르쉐 박스터, 효연은 레인지로버사의 올 뉴 레인지로버로 공개된 바 있으며 유리는 BMW사의 Z4, 서현은 기아의 K5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한국정경신문 정성연 기자 kcsn@daum.net 정성연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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