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해도 상관없다" 하트시그널 김강열, 폭행 피해자 2차 폭로

정성연 기자 승인 2020.06.06 00:38 | 최종 수정 2020.06.06 00:37 의견 0
(사진=김강열 인스타그램)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김강열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의 2차 폭로가 이어졌다.

이날 한 클럽에서 김강열이 여성을 폭행해 벌금형을 받았다고 보도됐다. 이에 김강열은 SNS를 통해 사실을 인정했다. 또한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에도 사과했다고 전했다.

이후 피해자는 '한국일보' 측과의 인터뷰에서 김강열의 사과문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저에게 피해를 준 뒤 다시 클럽에 가서 놀았고 그걸 SNS에 올렸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쌍방의 문제라는 의견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당시 김강열 측에 대화를 시도했지만 '신고해도 상관없다'라는 조롱이 돌아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피해자는 자신을 향한 2차 가해와 신상이 알려질까 두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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