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사회 도봉구청 코로나 21번째 확진자 추가..도봉동 거주 86세 남성·동선 역학조사 중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6.04 13:03 | 최종 수정 2020.06.04 13:18 2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서울 도봉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봉구청은 4일 안내문자를 통해 관내 2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도봉동에 거주하는 86세 남성이다. 감염경로 및 접촉자, 동선은 역학조사 진행 후 발표할 방침이다. 2 1 한국정경신문 김지연 기자 koreacuturein@gmail.com 김지연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서울 도봉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봉구청은 4일 안내문자를 통해 관내 2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도봉동에 거주하는 86세 남성이다. 감염경로 및 접촉자, 동선은 역학조사 진행 후 발표할 방침이다. 2 1 한국정경신문 김지연 기자 koreacuturein@gmail.com 김지연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