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서울 도봉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봉구청은 4일 안내문자를 통해 관내 2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도봉동에 거주하는 86세 남성이다. 

감염경로 및 접촉자, 동선은 역학조사 진행 후 발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