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서스가루 다이어트 부작용에도..이지혜 3개월 만에 16kg 감량 기록 계속 화제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6.01 09:37 의견 0
(자료=SBS 방송 캡처)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시서스가루 다이어트의 부작용과 효능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1일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시서스, 시서스 부작용, 시서스가루, 시서스 다이어트 등이 급상승 검색어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시서스가루가 비만 호르몬을 잡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주목받으면서 관련 효능과 부작용을 궁금해하는 네티즌의 늘고 있는 것.

특히 가수 이지혜가 출산 후 방송 복귀 당시 3개월 만에 16kg 감량한 비법으로 시서스를 소개한 이후 연일 효능에 더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밖에도 이다희, 오정연 등이 다이어트 비법으로 시서스가루를 말해 화제가 됐다.

시서스가루는 음식 섭취량을 감소시키고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렙틴'과 지방분해 호르몬 '아딕포넥틱' 분비를 활발하게 도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3대 비만 호르몬을 조절해 체중 감량은 물론 염증 완화나 관절 통증 개선 효과를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밀, 우유, 달걀, 콩, 조개, 견과류, 땅콩 성분이 함유돼 관련 식품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임산부나 모유 수유 중인 산모는 전문의와 상담 후 섭취해야 한다.

시서스 가루는 물에 타 먹거나 다른 음식에 곁들여 먹으면 된다. 하루 권장량은 추출 분말 300mg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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