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막걸리 비결은 남다름? 대동정신(大洞井神) 무슨 뜻이길래

김수진기자 승인 2019.08.10 22:14 의견 0

[한국정경신문=김수진 기자] 남다름이 보람막걸리의 맛을 좌우한다?

 


tvN ‘호텔 델루나’에는 장만월(이지은)을 한 눈에 알아보는 대동정신(남다른)의 모습이 그려졌다

보람막걸리 양조장에 5만원권 지폐 한 장을 덜렁 남겨두고 빠져나온 장만월. 숲길을 걷던 장만월 앞에는 대동정신이 나타났다. 대동정신은 “저 언덕 두에 옮겨온 큰 나무가 너냐”라고 장만월에게 물었다.

장만월은 “막걸리 맛이 왜 좋나 했더니 대동정신이 여기에 있는 덕이군요”라고 인사를 했다. 인사를 끝내고 장만월은 돌아서서 계속 막걸리를 마시며 호텔까지 향했다. 그리고 대동정신은 이런 장만월을 따라 호텔까지 왔다. 

하지만 대동정신이 호텔에 들어오며 물이 넘치는 상황이 발생했다. 구찬성(여진구)을 다시 내쫓기에 급급했던 장만월은 대동정신으로 호텔이 혼란에 빠지자 “네가 해결하라”라고 말했다. 같은 시간 보람막걸리 역시 대동정신이 사라지며 위기를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