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종합법률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태욱 변호사가 26일 축산환경관리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자료=권영찬닷컴)

[한국정경신문=김태혁 기자] AP종합법률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태욱 변호사가 26일 축산환경관리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축산환경관리원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지난 2015년에 설립된 기관이다.

김 변호사는 축산환경관리원 설립추진위원회 단계에서부터 추진위원으로 선임되었고, 설립 후 초대이사로 선임되어 기관이 초기에 안정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데 기여했다. 

김태욱 변호사는 현재 한우협회, 양돈협회, 양계협회 등 여러 농업단체의 자문변호사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한편, 김태욱 변호사는 법률스타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에서 ‘특허에 대한 재미난 강연과 법률 상식’, ‘알기 쉬운 생활경제 법률’, ‘농어업인과 축산인을 위한 법률상식’에 대해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