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 코로나 확진자 발생..진위면 신리·자가격리 어긴 와인바 방문·동선 조사 중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4.09 15:53 의견 0
(자료=평택시청)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경기도 평택시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9일 평택시청 발표에 따르면 관내 40번 확진자는 20대 여성으로 진위면 신리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9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19번 확진자는 미국 국적의 40대 여성인 이 와인바 사장은 지난달 중순 미국에서 돌아온 뒤 2주간의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영업을 하며 손님 등과 접촉했다.

A씨는 추가 역학조사 과정에서 새롭게 확인된 접촉자다. 기존 접촉자 24명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는 안성의료원으로 격리 입원했다.

동선과 접촉자는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평택시는 한국계 미국국적의 40대 여성인 19번 확진자로 인해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및 시민 불안이 확산되자 19번 확진자에게 구성권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