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종 친박연대 대표가 7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즉각 석방을 요구하는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 (자료=친박연대)
홍문종 친박연대 대표(좌측 세번째)가 6일 서울구치소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즉각 석방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홍 대표는 '4·15 총선' 유세활동도 전면 중단했다. (자료=친박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