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부부의 세계’ 내연녀에 타투·담배 소환 “성형? 비대칭 얼굴 때문에”

정성연 기자 승인 2020.04.04 09:30 의견 0
출처=한소희 SNS


김희애에게 또 한 번의 승부수를 던진 ‘부부의 세계’ 내연녀 역할의 한소희가 화제의 인물로 오르내리고 있다.

3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한소희는 서점에서 마주친 김희애에게 출산을 다짐했음을 전했다. 현재 김희애의 남편 박해준의 아이를 품고 있기 때문. 김희애는 “두 달을 기다릴 정도로 그 정도 확신이 없냐”며 물었지만 한소희는 “2년 동안 한결 같았으니 여기까지 왔다”며 마지막 한 방을 날렸다.
 
극 중 한소희는 배우자가 있는 박해준을 끝없이 유혹하고 자신의 남자로 만들기 위해 도발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그의 실제 일상의 이모저모가 화두에 오르고 있다.

데뷔 이전부터 빼어난 미모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몰고다녔던 그는 개인 SNS를 통해 담배를 피우거나 왼쪽 팔 안쪽에 문신까지 공개하며 평범하지 않은 일상들을 공유했다. 현재 관련 사진들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성형 의혹에 대해 그는 “종종 성형수술 의혹이 제기되는데 나는 엄마와 똑 닮은 모습의 자연이다”고 밝혔다. 그는 “가끔은 콤플렉스인 비대칭 얼굴을 교정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며 “여러 면이 보여야 하는 배우의 얼굴이기에 비대칭 얼굴도 하나의 매력이라 생각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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