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88·89번 코로나확진자 동선..루이팡·부산역B&C제과·오복미역 오션시티 등

최태원 기자 승인 2020.03.08 14:41 의견 1
8일 부산시가 88번 및 89번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한국정경신문=최태원 기자] 부산시가 88번 및 89번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들의 동선을 공개했다.

부산시는 8일 부산시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8번 확진자(강서구 거주 1982년생 여성)와 89번 확진자(동래구 거주 1943년생 여성)의 동선을 전했다.

88번 확진자는 지난 2월 28일 출근 후 퇴근 시점까지 근무지 외 오전 10시부터 13분간 스토리웨이 편의점(동구 중앙대로 206, 2층, 코레일멤버십라운지 앞)을 방문했다. 이어 29일에는 출퇴근 이외 오후 6시 5분부터 6시 50분까지 중식당 루이팡(동구 중앙대로 192)을 방문했다.

지난 1일에는 출퇴근 이외 오전 8시 24분부터 8시 45분까지 B&C제과 부산역점(동구 중앙대로 206, 2층)을 방문한 동선이 확인됐다. 2일에는 자택에 머물렀고 3일에는 오후 6시 40분부터 7시 29분까지 오복미역 오션시티점(강서구 명지오션시티 4로)을 찾았고 이후 오후 7시 30분부터 7분간 꿈꾸는 요리사 오션시티점(강서구 명지오션시티 4로)을 찾았다. 

이어 4일에는 외출하지 않았고 5일 오후 봉생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89번 확진자는 지난 2월 23일부터 오는 9일까지 자가격리 조치를 받은 상태였다. 지난 4일 오한, 근육통 등 증상이 발현됐고 6일 동래구보건소진료소를 방문했다가 후추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를 실시했던 만큼 별다른 동선을 파악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