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아스톤빌라] 손흥민 골, 레이나 슈퍼세이브 평점..양팀 최고촬약 8점대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2.17 06:22 | 최종 수정 2020.02.17 06:33 의견 0
(자료=토트넘 SNS)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과 아스톤 빌라의 페페 레이나가 화제다.

6일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에는 토트넘 아스톤빌라, 레이나, 손흥민 평점  등이 검색어 키워드로 등장했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릴 아스톤빌라와의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2로 이겼다. 선발 풀타임 출전한 손흥민이 2골을 넣었다.

특히 5경기 연속골에 성공한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유럽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8.4를 부여했다. 여러 차례 슈퍼세이브를 펼친 레이나 골키퍼에게도 손흥민과 같은 8.4를 부여해 팀 내 최고 활약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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