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도 불구 공명선거 막바지 담금질..농협, 공명선거실천 대책회의 실시

장원주 기자 승인 2020.01.19 16:45 의견 1
농협중앙회는 19일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허식 부회장(가운데) 주재로 오는 31일에 실시되는 농협중앙회장선거와 관련해 후보자의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 '공명선거 실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자료=농협중앙회)

[한국정경신문=장원주 기자] 농협중앙회는 19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오는 31일 실시되는 제24대 농협중앙회장선거와 관련해 후보자의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공명선거 실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후보자의 관계자 10여명과 농협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운동기간(18~30일) 중 선거운동 및 제한·금지사항과 선거일(31일) 선거사무 절차 및 선거운동 유의사항에 관한 중점적인 설명이 이뤄졌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치러지는 중앙회장 선거가 위탁선거법 개정 이후 처음 실시되는 선거로 법 위반행위로 인한 선거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함에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허식 부회장은 “이번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후보자 및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유언비어 및 흑색선전이 없는 공명선거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반드시 구현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